‘오뚜기 채황’은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고기가 들어있지 않아 최근 늘어나고 있는채식주의자들도 취식이 가능한 채소라면이다.
국내 라면 중 유일하게 영국 비건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에 등록된 제품이기도 하다.
‘오뚜기 북엇국라면’은 속 시원한 국물로 한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면발은 북엇국물에 어울리는 소면처럼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발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오뚜기 ‘오!라면’ 은 출시 3개월여만에 1천5백만개를 판매하여 가성비 최고의 라면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로워진 진짬뽕은 매운맛과 해물 맛의 균형 조절을 통해 얼큰하고 진한 최상의 짬뽕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라면은 지속적인 맛/품질 개선은 물론, 특별함과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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