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 목적은 기업어음 차환 및 안정적 운영자금 확보다.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4030억원이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추가 설정하는 건으로, 실제 차입은 한도금액 내에서 실행 예정이므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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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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