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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허창수 회장 외 특수관계자 지분율 49.86→50.34%”

[공시]GS “허창수 회장 외 특수관계자 지분율 49.86→50.34%”

등록 2020.03.27 14:01

천진영

  기자

GS는 최대주주 허창수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종전 49.86%에서 50.34%로 0.48%포인트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는 지난 18~19일 GS 보통주 6만3000주(0.07%)를 장내매수 했다. 허서홍 GS에너지 전무도 19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1만5000주(0.02%)를 사들였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아들 허선홍씨 2만6770주(0.03%),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의 차남 허정홍씨 6만1845주(0.07%),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의 자녀인 허원홍씨도 1만4400주(0.02%)의 GS 주식을 매입했다.

GS네오텍주식회사와 (주)승산도 각각 GS 보통주 4만주(0.04%), 22만8281주(0.25%)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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