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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장기수익률 1위 AD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장기수익률 1위 AD

등록 2020.03.17 15:30

온라인뉴스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미래에셋생명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미래에셋생명

국내 변액보험시장의 최강자 미래에셋생명이 변동성 장세에 불구하고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장기수익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22개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펀드 총자산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월 9일 기준 미래에셋생명의 기간별 총자산 수익률은 5년이 18.8%, 3년이 14.8%로 가장 높았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변액보험 장기수익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적립금의 60% 이상을 해외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였다. 현재 업계 평균 해외 투자 비중이 10.5%라는 점을 감안하면 6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또 업계 최초의 변액보험 일임형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한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 장세에도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MVP펀드는 보험사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지난 2014년 4월 출시 이후 5년만에 순자산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변액보험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1~11월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5400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2년 연속 30%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는 “변액보험 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장기수익률 1위를 기록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투자해 행복한 은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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