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및 환자 치료와 의료진을 위한 방호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수급 위기가 발생하자 지난 2월 정일문 사장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긴급 릴레이 헌혈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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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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