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은 김정돈 대표이사가 지난 1월 9일과 지난 2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3863주(0.11%)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3.85%에서 3.96%로 늘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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