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김정돈 회장의 친인척인 윤봉화씨가 6일 2957주(0.06%)를 장내매수하면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55.88%에서 55.9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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