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폐쇄하기 전까지 교육장에서 주3회 20~30명 정도 교육장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져 특별 방역소독반을 편성하여 교육장 내부전체 집중소독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평화동 소재 교육장 주변을 방역소독 할 계획이며, 김천경찰서와 긴밀한 협조하여 교육장을 이용하거나 신천지교회 신도 및 신천지교회 방문자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코로나19 대응요령에 따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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