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여의도 국회에 열린 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 대정부질문을 포함한 당내 주요 행사 일정도 연기되는 가운데 24일 오후 국회 직원들이 의원회관 안내실 폐문을 알리는 문구를 붙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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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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