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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반디앤루니스와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 체결

㈜서울문고 상장까지 금융자문 서비스 제공…IB업계 최초 시도

(왼쪽)김동국 서울문고 사장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이 지난 23일 열린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반디앤루니스 서울 신세계강남점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괄적 금융자문 협약의 핵심은 경영컨설팅과 자금조달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가 상장할 때까지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경영자문과 경영지분구조 안정화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Pre-IPO 포함 기업공개 전략 및 자문도 포함된다. 또 기존사업혁신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자금을 조달 및 주선한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IB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형태의 협약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금융기법을 총 망라해 ㈜서울문고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지원과 문화컨텐츠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협약”이라고 밝혔다.

김동국 ㈜서울문고 사장은 “양사는 한마음 한 뜻으로 협심해 지난 30여년간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온 반디앤루니스를 보다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금융기관과 문화기업이 하나가 돼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을 선도한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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