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유전체 분석 업무와 관련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 측은 “유전체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보안 강화에 효과적”이라며 “빅데이터 통계화 지원 알고리즘을 반영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2.11 11:31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