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가 내년 3월 3일 회사를 분할한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동양시스템즈’(가칭)이며 기계 설비·신재생에너지·LED 설치 등을 맡는다. 분할신설회사는 가칭 ‘동양네트웍스’는 IT 시스템 통합 사업·IT 아웃소싱 사업을 맡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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