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투자부동산은 지난 8월 23일 금융위원회에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신청했으며 이날 인가를 획득했다.
회사 측은 “오는 29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신탁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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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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