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무선 호출 및 PC통신 업체 아이즈비전 주식 187만5000주를 240억원에 이통형씨 외 7인으로부터 양수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 후 옴니텔의 아이즈비전 지분 비율은 11.89%다. 주식 양수 목적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조업황 개선으로 기업경기 소폭 상승···내달까지 '긍정' 신호 · "단기성과 조장 KPI 개선 없다면, 제2의 ELS사태 불가피"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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