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이모씨 외 977명이 자사에 약 30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L이앤씨로 돌아온 이정은 CDO, e편한세상 '키비주얼'부터 손댔다 · LG넥스원, '방산혁신펀드' 첫 투자로 AI 위성영상 업체 선택 · 정비사업 추진 두 팔 걷은 오세훈...각종 규제 풀고 대규모 지원안 내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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