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이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 선보이는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총 74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였다. 이어 녹지공간을 풍부하게 조성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한 층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도록 입주민들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 등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교통망도 자랑한다. 최근에는 주변에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들어서는 산업단지들이 조성 절차를 밟는 등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총 74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였다. 이어 녹지공간을 풍부하게 조성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한 층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도록 입주민들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 등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교통망도 자랑한다. 최근에는 주변에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들어서는 산업단지들이 조성 절차를 밟는 등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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