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정식 출시된 나이츠크로니클 ‘미나 피규어’는 약 15.5cm로 9분의 1 스케일 사이즈로 제작됐다. 일러스트 상의 귀여운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온라인 쇼핑몰사이트 엘롯데에서 3주간 온라인 독점 판매를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는 홍대에 위치한 엘큐브 넷마블스토어에서 오프라인 독점판매를 진행한다.
피규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나이츠크로니클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300수정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넷마블스토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수정 50개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혜영 넷마블 제휴사업팀장은 “넷마블의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넷마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IP를 다각도로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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