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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흐르는 삼성서초사옥

[NW포토]긴장감 흐르는 삼성서초사옥

등록 2017.08.25 18:57

이수길

  기자

삼성서초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삼성서초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뇌물 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각각 징역 4년 등의 중형을 선고한 25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의 모습.

이날 재판부는 “금융지주 전환 계획으로 삼성생명의 지배력이 강화됐다”며 “‘묵시적 청탁”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해 위와 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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