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과 입는 것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명품을 사러 다녔습니다. 가진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빈익빈부익부 #양극화 #명품 #소비 #식료품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동카' 도입 두 달···이 좋은 걸 서울만 쓴다고? · 알바생 뽑았는데 왜 나오질 않니··· · 대형마트 휴업 평일로 바꾸니···골목상권도 '오히려 좋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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