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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제작발표회. 사진=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배우 이제훈,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그널’은 현재 방영 중인 ‘응답하라 1988’ 후속작으로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특별한 공조수사를 통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이 출연하는 ‘시그널’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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