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상업체 발굴 추천 ▲수은의 수출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자금 공급과 추가 금리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및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수수료 우대 지원 ▲인천시 8대 전략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수은 등 5개 기관의 협력에 따라 인천지역의 중소기업 지원·육성을 위한 금융기관,지자체, 창조센터간 실질적 협력네트워크가 마련됐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및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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