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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등록 :
2015-10-28 08:42

[이브의 사랑] 김영훈, 뺑소니 경찰서 行… 이정길에 “다음은 당신 차례”

'이브의 사랑'./사진=MBC


‘이브의 사랑’ 김영훈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뺑소니범이 된 문현수(김영훈 분)가 경찰에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문현수는 강세나를 차로 치고 난 후 자신의 셔츠 커프스 버튼을 떨어트리며 증거를 남겼다. 이 증거를 수집한 경찰들은 문현수를 잡기 위해 회사로 들이닥쳤고, 문현수는 증거가 어디있냐며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했다.

이어 경찰들은 문현수의 커프스 버튼을 증거로 제시했고, 문현수는 꼼짝없이 경찰에 잡히게 됐다. 문현수는 자신은 구인수 회장(이정길 분)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며 구인수에게로 달려갔고, 구인수에 “회장님 분부에 따랐을 뿐인데 왜 보호해주지 않느냐”며 화를 냈다.

문현수의 뒤를 따라오던 경찰들은 구인수에 “강세나 뺑소니를 사주했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구인수는 “미국에서도 사기죄로 구속된 전과가 있는 놈이다”라며 발뺌했다.

이에 문현수는 진현아(진서연 분)에게 증인을 해달라고 했지만 진현아는 이 사실을 모른척했고, 궁지에 몰린 문현수는 구인수에 “나보다 더한 사기꾼은 당신이다. 다음은 당신 차례가 될거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들에 끌려 나갔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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