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기존 사업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라홀딩스가 한라마이스터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무증자 방식에 의해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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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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