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박근혜 정부의 규제 완화로 말미암아 도시환경변화와 예상되는 문제점,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패널로 박찬우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 김태우 도코모모 코리아 회장,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 박승배 도시연대 사무처장, 정희윤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생활권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사회는 최봉문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장이 맡는다. 세미나 장소는 서울 종로구 동숭3길 26-9 경실련 강당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해 8시까지 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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