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비앤코는 올해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으로 인해 462억4586만원의 위생도기 생산공장(창원, 제천) 생산을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는 매출액 대비 39.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노사합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금단체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미 확보한 재고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판매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회사 측은 “노사합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금단체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미 확보한 재고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판매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뉴스웨이 신승훈 기자
huwoni113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