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스노우밸리(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을 출시했다.
‘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사용
한 제품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동그랑땡의 개당 중량이 28g으로 더욱 크고 두툼하며, 닭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깻잎 등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양질의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더 넉넉한 크기로 만든 제 품”이라며 “부드럽고 촉촉한 차별화된 동그랑땡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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