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성인 X파일' 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5일 터치터치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서현은 청순, 섹시, 스포티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어깨를 드러낸 채 화이트 레이스로 가슴만 살짝 가린 사진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또한 핑크 컬러 탑 하나만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하의실종 사진을 통해 레포츠 모델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화이트 탑과 블랙 핫팬츠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서현은 탄력 넘치는 볼륨감과 살짝 드러난 복근, 뇌쇄적인 표정으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발차기를 하려는 듯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레포츠 모델답게 역동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 냈다.
한편 4대 터치걸로 발탁된 이서현은 앞으로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www.touch-touch.co.kr)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매거진 모델 활동 및 각종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국내 최초 전문 레포츠 모델인 이서현은 바디업트위스트,워터파크 및 다양한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포츠 모델 에이전시의 스포츠모델컴퍼니 대표로도 재직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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