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봉사단은 방한기간중 과거 봉사 현장을 방문하고 외교부 제1차관 주최로 열린 리셉션 환영행사에 참석, 국제협력단(KOICA)봉사단원들과의 대화, 산업 및 문화시설 시찰, 주한 미대사 주최 리셉션 참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금년 (미국 평화봉사단)방한 초청은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해 시범 사업을 거쳐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한.미간 민간교류를 통해 우의와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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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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