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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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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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주행에 5ℓ"···혼다 CR-V 하이브리드의 진가

자동차

[야! 타 볼래]"100km 주행에 5ℓ"···혼다 CR-V 하이브리드의 진가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면 하이브리드차의 약진입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점유율은 31.5%에 머물렀는데요. 올해 같은 기간엔 54.7%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사이 하이브리드가 주류로 자리매김한 모습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라고 하면 토요타, 혼다 등 일본 브랜드들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 브랜드들은 전동화 전환이 다소 늦다는 평가를

6년만에 변신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타 봐야 안다"

자동차

[야! 타 볼래]6년만에 변신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타 봐야 안다"

'절치부심' 판매량 회복에 이를 간 혼다코리아의 반격이 시작됐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점유율 회복을 위해 선봉에 선 차는 6년 만에 11세대 모델로의 완전변경(풀체인지)을 이룬 '올 뉴 어코드'다. 이번 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5340만원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원이다.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혼다코리아, 중형세단 '어코드' 풀체인지 출시···판매가격 4390만원

자동차

혼다코리아, 중형세단 '어코드' 풀체인지 출시···판매가격 4390만원

혼다코리아는 완전변경(풀체인지)된 11세대 '올 뉴 어코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코드는 혼다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으로,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이번 세대 변경을 통해 디자인,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원, 올 뉴 어코드 터

안전성에 연비 한스푼···초보 운전자도 믿고 타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자동차

[야! 타 볼래]안전성에 연비 한스푼···초보 운전자도 믿고 타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안개까지 자욱한 날. 초보 운전자는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날 유난히 마음이 평온했던 이유는 시승 차량이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였기 때문이다. 시승에 앞서 올해 초 혼다코리아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올 뉴 CR-V의 뛰어난 안전성에 대해 익히 들은 바 있다. 이미 호평을 받고 있는 올 뉴 CR-V에 신형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은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한·미·일 '전기차 동맹', 그 중심에 선 최정우 회장과 포스코그룹

중공업·방산

한·미·일 '전기차 동맹', 그 중심에 선 최정우 회장과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오는 2035년 815조원 규모에 달하는 전기차용 이차전지 소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은 최근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와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스티븐 비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을 만나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기존 7대 핵심 사업 중 이차전지

포스코그룹, 日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체계 구축

중공업·방산

포스코그룹, 日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체계 구축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양사는 전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수요는 2023년

LG엔솔-혼다,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첫 삽'···2025년 양산 시작

에너지·화학

LG엔솔-혼다,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첫 삽'···2025년 양산 시작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와 미국 배터리 공장 설립에 착수했다.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2월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파이에트 카운티 제퍼슨빌 인근에서 혼다와의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미베 토시히로 혼다 자동차 사장, 합작법인 CEO 겸 LG에너지솔루션 북미지역총괄 이혁재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 존 허스테

美 전기차·IRA 대응하는 권영수···LG엔솔, 혼다 합작법인 본격화(종합)

美 전기차·IRA 대응하는 권영수···LG엔솔, 혼다 합작법인 본격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의 혼다와 손을 잡고 미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투자액만 5조원이 넘는다. 현재 LG엔솔은 혼다 외에도 파트너사와 함께 미국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미국의 전기차 수요 및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발맞춘 전략으로 합작사 설립은 물론 단독공장까지 계획하며 미국 시장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13일 LG엔솔은 혼다와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 Inc(가칭)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LG엔솔·혼다, 美 합작사 공식 설립···"44억 달러 투자해 40GWh 생산"

LG엔솔·혼다, 美 합작사 공식 설립···"44억 달러 투자해 40GWh 생산"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의 혼다가 13일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 Inc (가칭)을 공식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 사례다. 양사는 지난해 8월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현지 전기차 생산 확대 및 배터리 적시 공급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국 내 배터리 합작 공장을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이후 10월 공장부지 최종 발표, 11월 기업결합 신고

혼다코리아,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많은 관심 부탁"

[스토리포토]혼다코리아,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많은 관심 부탁"

혼다코리아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신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지난 2022년 활동 성과와 2023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혼다코리아는"올 봄부터 온라인에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결제와 시승 신청 등이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폴스타와 테슬라 등 전기차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차 업계 최초 시도이다. 혼다코리아는 "2022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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