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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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검색결과

[총 9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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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규 대표이사에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신규 대표이사에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한국 대표인 정형진 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형진 사장은 오는 6월 현대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대표이사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 전속 금융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금융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규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형진 사장은 1999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근무를 시작으로 골드만삭스 홍콩사무소, 서

현대캐피탈, 공정거래 준법시스템 강화···'자율준수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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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공정거래 준법시스템 강화···'자율준수 2.0' 발표

현대캐피탈이 공정거래를 위한 내부 준법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2.0'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2.0'은 현대캐피탈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새로운 내부 준법시스템을 말한다. 먼저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내용을 필수 사규로 지정하고, 주기적인 검토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기존 홈페

현대캐피탈, 올해 3분기 글로벌 자산 총액 138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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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올해 3분기 글로벌 자산 총액 138조원 넘어

현대캐피탈의 올해 3분기 기준 국내외 법인 자산 총액이 138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9일, 서울역 앞 본사로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 올해의 성과를 알리는 '2023 글로벌 투자설명회(IR)'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은행, 증권, 신용평가사 관계자 등 170여 명의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IR팀장이 직접 발표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에는 기아 IR팀장이 자사 국내외 실적과 향후 경영전략을 직접 발표

LG에너지솔루션, 국내 최초 '전기차 특화 금융상품' 선봬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국내 최초 '전기차 특화 금융상품' 선봬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캐피탈이 'BaaS(Battery as a Service)'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1일 양사는 국내 최초로 사용 후 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 기술을 활용한 전기차 특화 금융상품 '배터리 라이프케어(Lifeca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aaS는 배터리 생애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뜻한다. 배터리 라이프케어는 현대차(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GV60), 기아(EV6) 차량을 리스 혹은 렌트 방식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채권 기반 1조원 규모 ABS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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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차 할부채권 기반 1조원 규모 ABS 발행 성공

현대캐피탈이 신차 할부채권을 기반으로 1조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ABS 발행은 지난 6월,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ABS를 발행한 지 4개월 만의 성과다. 이번 발행 규모는 최근 10년 내 여신전문금융사 ABS 발행규모 중 최대 수준이다. 발행 공동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ABS는 만기 구조(Trench)에 따라 ▲만기 17개월(1-1회차)부터 36개월

신한은행, 현대캐피탈·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여전사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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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현대캐피탈·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여전사 합작법인 설립

신한은행이 현대캐피탈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현대캐피탈과 여신전문회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이후 양사는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 과 인도네시아 팩토링·리스 여신전문업체인 '파라미트라 멀티파이낸스'를 인수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세계 14개국에서 자동차금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 진출···현지 법인 지분 75.1%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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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 진출···현지 법인 지분 75.1% 인수

현대캐피탈은 인도네시아 현지 여신전문금융사 '파라미트라 멀티파이낸스(Paramitra Multifinance)' 지분 75.1%를 인수해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나머지 지분은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4위인 '시나르마스(SINARMAS, 15.0%)' 그룹과 '신한 인도네시아(Bank Shinhan Indonesia, 9.9%)'가 인수한다. 1938년 설립된 시나르마스 그룹은 보험, 자원, 식품, 에너지, 통신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여신전문금융사

현대캐피탈, 국내 최초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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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최초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

현대캐피탈이 캐피탈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아시아에 본사를 둔 비은행 금융사의 싱가포르 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활성화 하기 위해 최대 40만 싱가포르 달러(약 3억9000만원)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약 1950억원) 이상의 발행 규모 ▲ 싱가포르 투자자 50% 이

현대캐피탈, 2억 스위스프랑 규모 녹색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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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억 스위스프랑 규모 녹색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2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3000억원) 규모의 해외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24일 프라이싱을 완료했다. 쿠폰금리는 3년 만기 2.7475%로 샤론 미드 스왑금리(SARON mid-swap)에 85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이는 희망 범위에서 최저 프라이싱 수준이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들어 스위스프랑 발행시장에서 기업물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을 포착하고

현대캐피탈, 국내 3대 신평사 '트리플크라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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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3대 신평사 '트리플크라운' 달성

현대캐피탈이 올해 들어 국내 3대 신용평가사(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지난 3일과 4일 각각 현대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등급인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NICE신용평가의 등급 상승과 더불어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일제히 신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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