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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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검색결과

[총 7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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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확대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Greating)'과 NH농협생명의 헬

현대그린푸드, '2023 친환경축산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2023 친환경축산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현대그린푸드가 친환경 축산물 유통과 대중화를 선도해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023 친환경축산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축산 대상은 친환경 축산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농장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로,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가 공동주관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013년 '친환경 축산물 취급자 인증'을

현대그린푸드, 메디푸드 사업 강화 나선다···"신장질환 전문식단 출시"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메디푸드 사업 강화 나선다···"신장질환 전문식단 출시"

현대그린푸드가 투석환자들의 식사 관리를 위한 가정 간편식 형태의 정기 구독형 식단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정기 구독형 식단 신제품 '신장질환식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현대그린푸드는 당뇨식단과 암환자식단을 연이어 선보이며 메디푸드 사업을 본격화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들어 케어푸드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당뇨식단·암환자식단·신장질환식단을 합쳐 그리팅 '질환맞춤식단' 카테

현대그린푸드, 여름철 단체급식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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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여름철 단체급식 위생관리 강화

현대그린푸드가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위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식자재 전처리 ▲조리 ▲배식 등 모든 과정에 강화된 위생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현재 운영 중인 550여개 단체급식 및 외식 매장에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우선 하절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콩국수와 식용 얼음 등 제조·공급 협력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지침을 안

현대그린푸드, 분할 전후 합산 1Q 영업익 78.7%↑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분할 전후 합산 1Q 영업익 78.7%↑

인적 분할 신설법인인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45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분할설립일(3월1일) 기준으로 3월 한 달 동안의 결산 실적만 반영한 수치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각각 인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3월 1일부로 존속법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됐다. 이와 별도로 현대그린푸드 측은 지난해 1분기와 올해 1분기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HMR 매출 60% 성장···"올해 650억 목표"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HMR 매출 60% 성장···"올해 650억 목표"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가정간편식(HMR)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HMR 매출액 목표도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650억원으로 잡았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HMR 매출이 460억원으로 2021년(290억원) 대비 6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신장했고, 지역 맛집의 메뉴를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제작한 '모두의 맛집'도 제품 출시 첫해인 작년 매출이

매출은 다 늘었지만···단체급식업체, 영업이익은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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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다 늘었지만···단체급식업체, 영업이익은 희비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작년 실적이 엇갈렸다. 리오프닝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일제히 올랐지만, 회사 특성과 사업 비중에 따라 성적이 나뉘었기 때문이다. 16일 삼성물산은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7.8% 감소한 7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780억원으로 14.5% 증가했다. 삼성웰스토리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단체급식 사업에서 수익성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현대百, 1.7%p 차로 지주사 전환 최종 부결···"재추진 계획 없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현대百, 1.7%p 차로 지주사 전환 최종 부결···"재추진 계획 없다"

현대백화점그룹이 1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2023년 제1차 현대백화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과 지주사 전환 추진을 중단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최종 부결 내렸다. 현대백화점은 작년 9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사업부문·투자부문을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인적분할 방안을 결의한바 있다. 지주회사인 현대백화점홀딩스(가칭)를 설립하고 현대백화점을 분할존속회사로 두는 인적분할 건이 이번 주총 결과를 받아들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인적 분할 후 자사주 매입해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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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인적 분할 후 자사주 매입해 소각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내달 10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 이후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하는 내용의 주주환원정책을 밝혔다. 두 회사는 또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인적분할 이후 배당금 총액을 대폭 확대하는 배당정책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10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통과될 경우, 향후 3년 내에 자사주 6.6%를 신규로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31일 공시했다. 또

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받는다

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받는다

현대그린푸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원하는 기업에게 정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평가 일환으로 건강친화기업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을 했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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