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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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검색결과

[총 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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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지난해 54억6600만원 수령···허창수, 16억1100만원

재계

[임원보수]허태수 GS 회장, 지난해 54억6600만원 수령···허창수, 16억1100만원

허태수 GS 회장이 지난해 총 54억6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GS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은 급여 27억7000만원과 상여 26억9600만원 등을 받았다. 이는 2022년의 67억1600만원 대비 12억5000만원 줄어든 액수다. 또 오너가 중에선 허창수 명예회장이 16억1100만원, 허서홍 부사장이 급여와 상여를 더해 약 8억원을 수령했다. 이와 함께 홍순기 사장이 급여 11억6200만원과 상여 11억4500만원 등 23억7000만원을, 이태형

이재용·정의선·김동관 '중동 먹거리' 찾는다···재계, 경제사절단 동참

재계

이재용·정의선·김동관 '중동 먹거리' 찾는다···재계, 경제사절단 동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중동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19일 한경협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139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35개, 중소․중견기업 94개, 공기업․기관 3개, 경제단체 및 협․단체 7개 등 총 139개로 구성됐다. 사우디의 경우 작년 11월 모하메드 왕세자의 방한 이후 양국

허태수 GS 회장 "스타트업 기술 미래 게임체인저"···계열사 CEO·신사업 임원 총출동

산업일반

허태수 GS 회장 "스타트업 기술 미래 게임체인저"···계열사 CEO·신사업 임원 총출동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GS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신사업 담당 임원들이 총출동했다. GS그룹은 지난 30일 경기도 청평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GS 신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사업 공유회는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성장 신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간제한 없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특히 투자 내용을 공유하고 각각 투자 회사들이 가진 기술들을 연결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육성시킬 방안까지 논의했다. GS그룹이 신

최대 현안은 승계···허세홍·허윤홍·허서홍 '3파전'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GS그룹②]최대 현안은 승계···허세홍·허윤홍·허서홍 '3파전'

LG에서 계열분리한 GS그룹은 LG그룹의 장자승계 원칙이나 범 LG가인 LS그룹의 사촌경영처럼 정해진 법칙이 아닌 '가족경영'을 통해 차기 회장을 추대하고 있다. 그동안 GS그룹의 역대 회장들을 살펴보면 고(故) 허만정 GS그룹 창업주→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허창수 GS그룹 전 회장→허태수 GS그룹 회장 순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뚜렷하게 드러난 승계 원칙은 없다. 그만큼 어느 정도 차기 총수가 예상되는 곳들과 달

허씨 일가 51명이 지분 나눠서 지배 ···가족경영 대명사

재계

[지배구조 2023|GS그룹①]허씨 일가 51명이 지분 나눠서 지배 ···가족경영 대명사

지난 2004년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GS그룹은 정유와 유통, 건설 등 핵심 사업들을 가족들이 나눠 맡으면서 별다른 잡음 없이 교통정리를 끝냈다. 지주회사 ㈜GS의 지분을 허창수 명예회장을 비롯한 51명의 특수관계인들이 나눠갖는 등 GS그룹은 허씨 일가를 중심으로 굳건한 가족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정유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신사업 발굴은 허태수 ㈜GS 회장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허창수 GS 명예회장 연봉 76억···허태수 회장 67억원

재계

[임원보수]허창수 GS 명예회장 연봉 76억···허태수 회장 67억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76억7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GS가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명예회장은 작년 GS로부터 급여로 15억5600만원을 받았다. 허 명예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하는 GS건설에서도 급여 24억1000만원과 상여 37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허 명예회장의 동생인 허태수 GS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GS에서 급여 26억4300만원과 상여 40억7300만원으로 총 67억

전경련 신임 부회장단에 허태수·조현준·류진 합류

재계

전경련 신임 부회장단에 허태수·조현준·류진 합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으로 추대하고 신임 부회장단 선임을 의결했다. 신임 부회장은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총 3명이다. 재계에서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는

휴젤 이어 메디트 품는 GS···허태수 회장 'M&A 룰' 따로 있다?

휴젤 이어 메디트 품는 GS···허태수 회장 'M&A 룰' 따로 있다?

허태수 회장이 이끄는 GS그룹이 국내 1위 보톡스 업체인 휴젤에 이어 3차원(3D) 구강 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를 인수한다. 지난 2020년 취임 직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해 온 허 회장은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이던 기업 성향을 단숨에 바꿨다. 허 회장의 M&A는 특정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 절대적인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단독 입찰이 아닌, 재무적투자자(FI)와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리스크를 최대한 분산시킨다는 점이다. GS그

허태수 GS 회장 "외부 파트너 협력, 미래성장 핵심"···그룹사 첫 신사업 전략 보고회

허태수 GS 회장 "외부 파트너 협력, 미래성장 핵심"···그룹사 첫 신사업 전략 보고회

GS그룹이 7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GS리테일 워크샵센터에서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신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임원진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GS 신사업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환경 변화와 GS의 미래성장'을 주제로 한 보고회는 주요 계열사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 M&A와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약 9시간 여에 걸쳐 이어졌다. GS는 그동안 상반기에 사업 전략과 하반기에 사업 실

GS칼텍스, 딥 트랜스포메이션 실행 '원년'···디지털 플랫폼 환경 가속도

GS칼텍스, 딥 트랜스포메이션 실행 '원년'···디지털 플랫폼 환경 가속도

GS칼텍스가 일하는 방식의 변화인 '딥 트레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을 실행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한다.   15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유지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를 전사 도입하여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M365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피스 365'에 △아웃룩(Outlook) △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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