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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홀딩스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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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CEO에 조성현···최경선·윤팔주 사장 승진

만도 CEO에 조성현···최경선·윤팔주 사장 승진

한라그룹이 정몽원 회장이 맡던 만도 최고경영자(CEO)에 조성현(61)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했다. 한라홀딩스 최경선(61) 사업부문 부사장과 HL클레무브 총괄 윤팔주(57)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라그룹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라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주사 총괄 및 섹터장 3인 체제를 뒀다. 만도 CEO로 올라선 조성현 사장은 만도 3개 BU(브레이크·스티어링·서스펜션), HL클레무브, 만도브로

한라그룹, 만도 CEO에 조성현 선임

[인사]한라그룹, 만도 CEO에 조성현 선임

Ⅰ. 지주사 총괄, 섹터장 임명 ㈜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보) 총괄사장 ㈜만도 조성현 사장 보) 자동차 섹터장 ㈜한라 이석민 사장 보) 건설 섹터장 Ⅱ. 사장단 인사 ㈜만도 조성현 사장 보) CEO ㈜한라홀딩스 최경선 부사장 임) 사장 (사업부문) ㈜HL클레무브 윤팔주 부사장 임) 사장 ㈜한라 김선준 전무 임) 부사장 ㈜만도 배홍용 전무 임) 부사장 ㈜만도 장관삼 전무

만도, 모빌리티 신설법인 12월로 출범 늦춘다···CEO에 윤팔주 부사장 내정

만도, 모빌리티 신설법인 12월로 출범 늦춘다···CEO에 윤팔주 부사장 내정

한라그룹의 부품회사 만도가 자율주행 사업 분사를 계획한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 이하 만도모빌리티)가 오는 12월 공식 출범한다. 신설법인 대표이사에는 윤팔주 만도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만도는 자율주행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만도모빌리티의 분할등기를 마쳤다. 분사 계획에 따르면 9월 1일이 분할기일이었던 관계로 업계에서 9월 출범을 예상한 만도모빌리티는 올 연말께 설립을 완료한다. 만도 관계자는 “외부에 (신설

만도 사내이사 앞둔 조성현 사장, 두 가지 호재는 ‘자율주행·애플카’

만도 사내이사 앞둔 조성현 사장, 두 가지 호재는 ‘자율주행·애플카’

한라그룹 부품 계열사 만도가 자율주행 부품사업 확장(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인수)과 애플카(애플 전기차) 협업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사업 부진 여파로 임원 감축 등 구조조정을 거친 만도는 새로 부임한 조성현 사업총괄 사장이 핵심 사업을 맡아 회사 성장을 이끌게 됐다. 만도는 오는 3월 19일 평택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성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정몽원 한라 회장이 만도의

정몽원 회장, 만도 비상경영 1년···적자 탈출 안간힘

정몽원 회장, 만도 비상경영 1년···적자 탈출 안간힘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 만도의 실적 개선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만도는 지난해 7월부터 수익성 악화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중이다. 그동안 인력 감축 등 조직 효율화 작업을 추진했고 나름 성과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시 경영실적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만도는 지난 2분기 759억원의 영업손실과 111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만도의 분기 영업실적이 적자 전환한

정몽원 회장, 상반기 지주사·만도 17억8700만원

[임원보수]정몽원 회장, 상반기 지주사·만도 17억8700만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한라홀딩스와 만도에서 17억8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라 상장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만도에서 급여 11억8000만원, 지주사 한라홀딩스에서 급여 6억7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상여금은 별도로 받지 않았다. 작년 상반기 보수와 비교하면 한라홀딩스에서는 4300만원, 만도에선 8400만원 각각 줄었다.

한라그룹,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성금 5억 기탁

한라그룹,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성금 5억 기탁

한라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라그룹 지주회사 ㈜한라홀딩스, 자동차부품회사 ㈜만도, 건설부문 계열사 ㈜한라 등이 마련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된 성금은 재난 취약계층, 의료진, 방역 관계자 등 구호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해 관련 인원들을 위해 쓰인다.

SK증권 “한라홀딩스, 3분기 자체사업과 자회사 정상화···내년 반등 기대”

SK증권 “한라홀딩스, 3분기 자체사업과 자회사 정상화···내년 반등 기대”

SK증권은 18일 한라홀딩스에 대해 3분기 자체사업과 자회사 부문 정상화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은 저수익성 사업 합리화 과정으로 외형감소가 이어졌으나 영업이익률 4.1%를 기록하며, 이익의 절대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지역별로는 중국과 인도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62%의 외형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설업

NH투자證 “한라홀딩스, 중국발 리스크···목표가↓”

NH투자證 “한라홀딩스, 중국발 리스크···목표가↓”

NH투자증권은 한라홀딩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중국 사업 부진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4일 NH투자증권은 올해 한라홀딩스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3.4% 감소한 9669억원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1% 증가한 1161억원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한라스택폴을 제외할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4%, 21.7% 오른 9647억원과 1138억원이다. 올 2분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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