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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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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기자협회, '1월의 차'에 토요타 프리우스 풀체인지 선정

자동차

車기자협회, '1월의 차'에 토요타 프리우스 풀체인지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1월의 차에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한국토요타, 신형 프리우스로 '멀티 패스웨이' 방점

자동차

한국토요타, 신형 프리우스로 '멀티 패스웨이' 방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다섯 번째 전동화 신차인 프리우스를 앞세워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방점을 찍는다.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판매량을 끌어올린 한국토요타는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으로 친환경 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13일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신형 5세대 프리우스 출시행사를 열고 이 같은 판매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997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는 '선구자'라는 이름에 걸

취임 1년 콘야마 한국토요타 사장 "전기차 출시 당분간 미룬다"

자동차

취임 1년 콘야마 한국토요타 사장 "전기차 출시 당분간 미룬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순수 전기차 bZ4X의 국내 출시시기는 미정"이라며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bZ4X를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시장이 둔화되면서 전략을 수정했다. 콘야마 사장은 13일 서울 파이팩토리스튜디오에서 열린 신형 프리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기차 시장의 변화(수요 둔화)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어떤 시기에 전기차를 출시할지

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 컷

[한 컷]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모드로만 운행 때 복합기준 최대 64㎞ 주행을 할 수 있다.

토요타코리아, '연비왕' 프리우스 풀체인지 출시···복합연비 20.9km/ℓ

자동차

토요타코리아, '연비왕' 프리우스 풀체인지 출시···복합연비 20.9km/ℓ

토요타코리아는 20.9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한 5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의미의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차다. 지난 약 26년 동안 압도적인 연비를 갖춘 차세대 친환경 차량으로 전세계적으로 누적 약 590만대 이상 판매됐다. 5세대 프리우스는 2세대 TNGA 플랫폼의 낮은 무게중심과 대구경 19인치 휠(하이브리드 X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트림 한정)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토요타, 신형 '5세대 프리우스' 공개

한 컷

[한 컷]토요타, 신형 '5세대 프리우스' 공개

(오른쪽)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와 오야 사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개발 책임자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XSE'와 하이브리드 HEV 'XLE' 신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출시

한 컷

[한 컷]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XSE' 신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하이브리드 신차 쏟아낸 토요타·렉서스, 올해 2만대 '기대감'

자동차

하이브리드 신차 쏟아낸 토요타·렉서스, 올해 2만대 '기대감'

국내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사이 '하이브리드 명가'인 토요타와 렉서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신차로 반등에 성공한 토요타‧렉서스코리아는 올해 2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의 '3분기 신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지난 3분기 전기차는 11만7611대 판매돼 전년 11만9841대 판매보다 1.9%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신모델은 더 늘었지만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전기차는 경제적인 충전비

PHEV 새장 열다···‘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2021년식 출시

PHEV 새장 열다···‘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2021년식 출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의 새로운 장을 열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2021년식이 출시된다. 9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 판매에 돌입한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서, 국내에는 2017년 처음 소개됐다.   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에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 차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AWD’ 출시···2590만원~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AWD’ 출시···2590만원~

토요타 코리아는 이달 10일부터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 AWD’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2,590만원이다. 2020년형 프리우스프리우스 AWD가격은 각각 3378만원, 3693만원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리우스 C모델의 장점인 공간성과 효율성에 개성적이고, 액티브한 스타일을 더했다. 2020년형 프리우스는 안전 사양인 토요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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