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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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검색결과

[총 3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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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알파드. 車기자협회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자동차

토요타 알파드. 車기자협회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토요타코리아는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유틸리티'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세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는 9개 브랜드 13개 차종이 최종 심사에 올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최종 심사를 받았다. '2024 올해의 유틸리티'로 선정된 알파드는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설 연휴 '럭셔리' 패밀리카에 딱!···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자동차

[야! 타 볼래] 설 연휴 '럭셔리' 패밀리카에 딱!···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설 연휴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4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신형 알파드는 토요타의 플래그십 미니밴으로서 가족 여행이나 레저를 즐기는 고객이나 의전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1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없어서 못 판다'는 알파드의 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만큼 가족이나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완성차 '글로벌 3위'도 굳혔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완성차 '글로벌 3위'도 굳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글로벌 3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산하 완성차 브랜드(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총 판매대수는 711만8747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432만6898대, 기아 308만7384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9%, 6.4%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 처음 글로벌 완성차 판매 10위권에 진입한 뒤 10년 만인 2010년 포드를 추월해 5위까지 상승했다. 이후 줄곧 5위권에 머물다 2020년 코

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 컷

[한 컷]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모드로만 운행 때 복합기준 최대 64㎞ 주행을 할 수 있다.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공개···'HEV·PHEV' 파워트레인 도입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공개···'HEV·PHEV' 파워트레인 도입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5세대 프리우스'는 2.0ℓ 하이브리드(HEV)와 2.0ℓ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이 구성됐다. 아울러 저중심 설계와 경량·고강성 차체가 특징인 2세대 TNGA 플랫폼이 새롭게 탑재됐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5세대 프리우스의 전동화 전략에 자신하고 있다"며 "멀

토요타코리아, '연비왕' 프리우스 풀체인지 출시···복합연비 20.9km/ℓ

자동차

토요타코리아, '연비왕' 프리우스 풀체인지 출시···복합연비 20.9km/ℓ

토요타코리아는 20.9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한 5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의미의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차다. 지난 약 26년 동안 압도적인 연비를 갖춘 차세대 친환경 차량으로 전세계적으로 누적 약 590만대 이상 판매됐다. 5세대 프리우스는 2세대 TNGA 플랫폼의 낮은 무게중심과 대구경 19인치 휠(하이브리드 X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트림 한정)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토요타, 신형 '5세대 프리우스' 공개

한 컷

[한 컷]토요타, 신형 '5세대 프리우스' 공개

(오른쪽)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와 오야 사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개발 책임자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XSE'와 하이브리드 HEV 'XLE' 신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출시

한 컷

[한 컷]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XSE' 신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한국토요타, LG유플러스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늘린다

자동차

한국토요타, LG유플러스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늘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LG유플러스와 '전동화 차량 충전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충전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고객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전국 토요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내부 운영용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전동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서비

'30만대 벽'은 높았다···수입차, 4년만에 '역성장'

자동차

[2023 車 결산]'30만대 벽'은 높았다···수입차, 4년만에 '역성장'

마의 '30만대' 벽이 높고도 단단하다. 올해 내수 30만대 달성을 노리던 수입차업계는 경기 침체에 고개를 숙이며 목표에서 한발짝 멀어졌다.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2013년 15만대를 처음 돌파한 이후 파죽지세의 성장세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28만3435대의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2000년대 초 1만대 수준에 불과했던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도 지난해 316만760대까지 폭발적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시기 반도체 수급난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았던 수입차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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