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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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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함께 할 민간대행자 공개 모집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함께 할 민간대행자 공개 모집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민간 협업의 정석을 보여준 지적재조사사업을 함께 할 민간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가속화와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LX공사를 '21년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민·관·공 협업을 위한 드림팀을 만들었다. 이로 인해 평균 9%('12~20년)에 그쳤던 민간 참여율이 57%('22년)까지 확대되었으며 여의도 약 86배(251㎢)에 이르는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됐다. LX공사는 이 과정

LX 광주전남지역본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LX 광주전남지역본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욱)는 지난 4월 '디지털 국토정보 미래가치 창출 K-스마트리전'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도면상 경계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도면의 등록사항을 토지조사 측량을 통해 종이에 구현된 토지표시사항을 바로 잡고 국토정보를 아카이브하는 국책사업이다. 현재 전국 739개 지구 중 126개 지구의 사업을 LX

LX공사·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대행자 워크숍 개최

LX공사·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대행자 워크숍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국토교통부와 지적재조사대행자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동반성장의 마중물로 거듭났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대행자 1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울·부산·전주를 순회하면서 정책방향 공유와 협업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결과 민간업체의 참여율이 10배 이상 증가(약 10개→120개)했

광산구,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광산구,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천100필지, 46만9천601㎡를 대상으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 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토지 정형화와 경계 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사업 대상은 송치지구(593필지/282천㎡), 북산1지구(266필지/109천㎡), 오산1지구(241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업체와 지적재조사 공동 수행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업체와 지적재조사 공동 수행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민간과 협업을 확대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지난해 책임수행기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LX는 올해 88개(118팀) 민간업체와 파트너가 되어 지적재조사를 공동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LX는 민간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측량소프트웨어(약 24억 원)를 무상 제공하고, 지역본부별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헬프데스크도 별도

곡성군, 지적재조사사업 올해도 ‘순항’

곡성군, 지적재조사사업 올해도 ‘순항’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아직도 흔하게 발생한다. 100여 년 전 일제가 토지 수탈과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평판과 대나무 등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종이 위에 정리한 지적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뒤늦게서야 토지의 경계 분쟁 및 재산권 행사 제약으로 인해 문제가 불거지고, 이를 사인

의왕시, 왕곡동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의왕시, 왕곡동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추진상황·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사업비 1억 4,000여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왕곡동 396번지 일원 솔고개지역 577필지 86만 7,799㎡를 대상으로 2019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추진하

의왕시, 왕곡동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의왕시, 왕곡동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5일 왕곡동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지구 선정배경, 추진현황 및 절차,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왕곡동 솔고개지구 88만 1,187㎡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청계동 원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올해 말에 완료되면 2020

임실군, 이도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 이도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은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소유권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도2,3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임실군은 현재 이도2,3지구에 최신

남원시 민원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주관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원시 민원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주관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원시 민원과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우수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2018년도 민원서비스 향상은 물론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이용률 실적이 2년연속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으며, 이는 100여년동안 사용되던 인감증명제도와 효력이 동일한 본인서명 사실확인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종합적인 홍보추진, 홍보매체 활용, 홍보캠페인 및 홍보반을 편성하여 주요 수요처 등을 직접 방문하여 대면 홍보를 실시하였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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