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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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세단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상세검색

르노차 SM6 '필 트림', 가격·편의사양 다 잡았다···'LE보다 94만원 저렴'

르노차 SM6 '필 트림', 가격·편의사양 다 잡았다···'LE보다 94만원 저렴'

자동차를 살 때 대부분의 소비자는 가격과 편의사양(옵션) 사이에서 갈등한다. 최신 편의사양이 가득한 차를 고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상황이 딜레마다. 여름과 겨울이 긴 우리나라 기후 특성만 봐도 '엉따', '손따'로 불리는 온열 시트와 스티어링 휠 히팅을 포기할 수 없고 쿨링 시트도 인기 편의사양이 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 같은 고민으로 갈등하는 소비자를 위한 트림을 과감하게 내놨다. 중형세단 SM6의 트림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

르노코리아 SM6 필, 고객 맞춤형 모델 내놓다···풀옵션 3005만원

자동차

르노코리아 SM6 필, 고객 맞춤형 모델 내놓다···풀옵션 3005만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고객 맞춤형 합리적인 모델 'SM6 필 [必; Feel]' 트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M6 필은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긴급제동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 차간거리 경보, 사각지대 경보, 후방 교차충돌 경보, 주차 조향 보조, 360° 주차 보조(전방/측방/후방 경보 등의 ADAS 시스템과 인카페이먼트, 어시스트 콜,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된 이지커넥트(Easy connect) 9.3" 내비게이션, 앞좌석 통풍시트

르노삼성 SM6, 파격 변신보단 내실있게 상품성 높인다

르노삼성 SM6, 파격 변신보단 내실있게 상품성 높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스스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단어로 ‘꾸준함’을 내세운다. 과거부터 한 모델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서 자리를 지켜왔다는 자부심이다. 르노삼성의 이 같은 철학은 급변하는 트렌드 속 오히려 지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내실 있는 업그레이드로 상품에 대한 믿음과 로열티는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중형 세단인 SM6는 기존의 디자인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사양은

르노삼성 2022 SM6, 차에서 주문하고 픽업까지 ‘코시국에 딱’

[시승기]르노삼성 2022 SM6, 차에서 주문하고 픽업까지 ‘코시국에 딱’

르노삼성자동차의 스테디셀링 중형 세단 ‘SM6’가 연식변경을 거친 2022년형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SM6는 지난해 7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첨단 신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별 기본사양을 재구성해 가격 매력도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6일 이뤄진 시승행사는 경기도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을 출발해 설악TG를 거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일반국도는 물론, 구불구불한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쏘나타·SM6’ 중형 세단 도전장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쏘나타·SM6’ 중형 세단 도전장

한국GM주식회사 쉐보레가 ‘더 뉴 말리부’를 출시하며 기존 현대차 쏘나타, 르노삼성 SM6 등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20일 쉐보레(Chevrolet)는 스타일과 편의성이 더해진 2021년형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새롭게 선보이며 침체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는다. 더 뉴 말리부 판매 가격은 ▲E-Turbo LS 모델 2364만원 ▲E-Turbo LT 모델 2585만원 ▲E-Turbo Premier 모델 2895만원 ▲E-

기아차 2021 K5, 상품성↑·가격은 합리적···2356만원~

기아차 2021 K5, 상품성↑·가격은 합리적···2356만원~

기아자동차 2021년형 K5를 출시하면서 상품성은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기아차는 K5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3.5% 개소세 및 세제혜택을 반영하여 2021 K5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356만원 ▲프레스티지 2606만원 ▲노블레스 2803만원 ▲시그니처 3073 만원,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35만원 ▲프레스티지 2724만원 ▲노블레스 2921만원 ▲시그니처 3151

기아차, 3세대 K5 출시···“SUV에 밀린 중형차 살린다”

기아차, 3세대 K5 출시···“SUV에 밀린 중형차 살린다”

기아자동차가 12일 미래형 중형 세단 ‘3세대 K5’를 출시하며 위축된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자동차 기자단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신형 S60, 年판매 1만대 브랜드 도약”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신형 S60, 年판매 1만대 브랜드 도약”

“신형 S60 출시에 힘입어 연간 1만대 판매 브랜드로 도약하겠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의 신형 모델을 출시하며 흥행 자신감을 나타냈다. S60은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717대의 예약고를 올렸다. XC40, V60 등 기존 모델과 비교할 때 2배 이상의 실적이다. 특히 볼보차는 지난 1~7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975대를 판매했는데, 올해 남은 5개월간 3025대만 더 팔면 1만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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