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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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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작년 영업익 1000% 이상 뛰었다···사상 최대 실적

제약·바이오

삼일제약, 작년 영업익 1000% 이상 뛰었다···사상 최대 실적

삼일제약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796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05.9% 성장했다. 매출액의 경우 역대 최대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연간 영업이익 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삼일제약의 주요 품목인 포리부틴, 리박트, 모노프로스트점안액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전문의약품(ETC)사업부, 안과사업부, 중추신경계(CNS)사업부 등 전 사

SK바이오팜, 디지털 전환 시동···'뇌전증' 분야 글로벌 탑 노린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디지털 전환 시동···'뇌전증' 분야 글로벌 탑 노린다

SK바이오팜이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내년 미국에서 뇌전증 전용 디바이스(기기)를 선보이고, 국내에선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디지털치료제(Dtx)로 출시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14일 황선관 SK바이오팜 부사장(R&D 혁신본부장)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기술 박람회 'CES 2023' 참가를 앞두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로드맵과 비전을 소개했다. 황 부사장은

'세노바메이트' 약발 받은 SK바이오팜···1조 클럽 가나

제약·바이오

'세노바메이트' 약발 받은 SK바이오팜···1조 클럽 가나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항암제, 의료기기 등으로 영역을 넓혀 2배 이상 실적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는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2022년은 새로운 10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내실을 다지고 외형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세노바메이트' TV광고·영업마케팅

식약처, PMMA 등 15개 신종물질 임시마약류로 지정

식약처, PMMA 등 15개 신종물질 임시마약류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 흥분물질 ‘PMMA’ 등 15개 물질을 4월 15일자로 임시마약류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15개 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기존 마약류(암페타민, 케타민, 합성대마)와 구조가 유사하다. 이중 9개는 합성대마이고 4개는 암페타민 계열의 물질이다. ‘PMMA’는 다수의 사망사례 등 과다복용 시 독성을 유발해 유럽, 호주 등에서는 마약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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