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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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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 DXK서 '高신회성 기동장비' 무기체계 공개

SNT그룹, DXK서 '高신회성 기동장비' 무기체계 공개

글로벌 K-방산을 이끄는 SNT그룹이 국산 소구경 화기 및 고신뢰성 기동장비 무기체계의 우수성 홍보에 나선다. 21일 SNT그룹에 따르면 주력 방산업체인 SNT모티브와 SNT중공업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K 2022)'에 참가했다.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와 중기관총, 자동포,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SNT중공업은 총면적 360㎡ 규모의 전시

‘수소모빌리티+쇼’ 8일 킨텍스서 개막···글로벌 12개국 기업 참가

‘수소모빌리티+쇼’ 8일 킨텍스서 개막···글로벌 12개국 기업 참가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2021수소모빌리티+쇼’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부터는 주최 및 주관기관, 참가기업 대표 등과 함께 전시장 투어도 진행된다. 올해 수소모빌리티+쇼에는 주빈국

효성, 10년째 정신지체학생 산행보조 봉사활동

효성, 10년째 정신지체학생 산행보조 봉사활동

효성 임직원 25명이 지난 8일 서울시 관악구 삼성산에서 정신지체장애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효성 중공업PG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 간 20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울정문학교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이번 산행은 대외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 산행에 동행할 예정이

효성중공업PG, 국내 96개 협력사 초청 간담회 열어

효성중공업PG, 국내 96개 협력사 초청 간담회 열어

효성 중공업PG(사업부문)가 8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에서 ‘2015 하반기 중공업PG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효성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 96개사를 초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효성은 중공업PG의 경영 현황 및 동반성장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협력사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우수협

생존 위한 사업재편 가속화···새 두산 창조

생존 위한 사업재편 가속화···새 두산 창조

두산그룹이 주력사업인 중공업 부문 재편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계열사별로 덩치를 줄여 글로벌 경기 불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유동성을 확보해 그룹 전반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기계와 방산 부문 계열사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부문과 방위산업 계열사 두산DST, 중국법인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등이 대상이다. 두산은 창립 100주년을 맞은 1996년을 전후로 소비재 사업

효성, ‘2014년 중공업 부문 우수 협력사’ 시상···㈜삼동 등 10개 업체 선정

효성, ‘2014년 중공업 부문 우수 협력사’ 시상···㈜삼동 등 10개 업체 선정

효성이 16일 창원시 시티풀만호텔에서 열린 ‘2014년 효성 중공업PG 협력사 간담회’에서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삼동 등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했다.이번 협력사 간담회에는 효성의 중공업PG(Performance Group)의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등 중전기기 부품을 공급하는 80여개 정기평가 상위 협력사가 초청됐다. 이 가운데 효성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상위 협력사 10곳을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올해의 우수 협력사는 ㈜

글로벌 조선 불황 여파로 먹구름 여전

[2015산업전망-중공업]글로벌 조선 불황 여파로 먹구름 여전

올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내년에는 점차에는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들의 공세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최근 클락슨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이 지난 10~11월 두달 연속으로 중국을 제치고 수주 실적 세계 1위를 달성했다.하지만 1~11월 누계 실적에서는 중국이 1457만5052CGT로 한국(1020만448CGT)을 따돌렸다. 같은 기간 수주 금액에서도 중국은 281억달러를 올리면서 한국(269억달러)을 앞서 있는 상

실적부진 허덕이는 중공업···노조는 제 잇속만

실적부진 허덕이는 중공업···노조는 제 잇속만

국가 경제의 향방을 가르는 국가기반산업인 자동차와 중공업이 노조의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1일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는 일제히 지난 8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각사 모두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30.4%까지 급감했다. 대외적으로 여름휴가에 따른 생산 일수 부족이라고 하지만 통상임금에 따른 노사 갈등의 여파가 비중이 크다. 특히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은 노조의 파업으로 손실액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

중공업株···EU 훈풍에 주가 개선 기대

중공업株···EU 훈풍에 주가 개선 기대

중공업 관련주가 유럽의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업황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하반기 이후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3일 증시전문가들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안정화에 접어들어 경기민감주인 조선과 화학 관련주의 수혜로 인해 중공업주 역시 상승흐름을 같이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글로벌 경기는 유로존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조선-철강-해운,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조선-철강-해운,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선주협회는 이달 16일 서울 역삼동 P&S타워에서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들 3개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나라를 대표 업종이다. 하지만 업황 회복 지연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각 산업의 시황을 전망하고 산업간 협력전략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 으로 기대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트레이드증권의 박무현 연구원이 ‘연비 조선해운산업 방향성 결정’을 포스리의 장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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