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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검색결과

[총 2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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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보험 IPO 재추진···수익성 제고 위한 조직개편도 박차

보험

SGI서울보증보험 IPO 재추진···수익성 제고 위한 조직개편도 박차

SGI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 재추진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SGI서울보증보험은 이명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2024 연간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부문별 수익성 제고 전략과 조직개편에 대한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순 대표는 "앞으로 전사를 손익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평가체계를 전환하겠다"며 "특히 원보험, 재보험, 자산운용 등 부문별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한은, 70년대생 부서장 대거 발탁···지속가능성장실 신설

금융일반

한은, 70년대생 부서장 대거 발탁···지속가능성장실 신설

한국은행이 주요 부서장에 1970년대생을 대거 발탁하는 등 세대교체를 지속하는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성장실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번 인사에서 총 11명의 부서장을 신규, 이동 보임했다. 승진자는 1급 10명, 2급 20명, 3급 37명, 4급 41명 등 총 108명이다. 신임 통화정책국장에는 거시경제 전문가인 최창호 조사국장이, 신임 금융안정국장에는 장정수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조사국장은 이지호 전 기

신보, 상반기 조직개편·인사 단행···"리스크 관리부서 확대"

금융일반

신보, 상반기 조직개편·인사 단행···"리스크 관리부서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국가경제 회복과 펀더멘탈 강화를 견인할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신보는 충분한 역량과 패기를 갖춘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적극 등용해 본점 주요부서 및 영업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정부 정책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 3고(高) 현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기업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채용

현대차·기아, R&D 조직 대대적 개편···미래차플랫폼 본부 신설

자동차

현대차·기아, R&D 조직 대대적 개편···미래차플랫폼 본부 신설

현대차그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개편하고 '미래차 플랫폼(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를 신설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 기아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R&D 조직 개편안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간 현대차그룹은 R&D는 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센터인 포티투닷(42dot)을 비롯해 고기술책임자(CTO), 글로벌 전략 오피스(GSO),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본부 등을 통해 추진돼왔다. 하지만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이

KB금융, 부회장 직제 폐지하고 상생 실천 조직 신설

은행

KB금융, 부회장 직제 폐지하고 상생 실천 조직 신설

KB금융지주가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2008년 신설한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을 전면에 내세웠다. KB금융지주는 28일 그룹의 '핵심가치 및 철학', '내외부 환경변화', '미래전략'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운용체계 3대 원칙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운용체계 3대 원칙은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적 조직 ▲본질·현장에 집

신한은행, '고객 중심' 영업 조직 강화···'상생금융' 부문 확대 개편

은행

신한은행, '고객 중심' 영업 조직 강화···'상생금융' 부문 확대 개편

신한은행이 영업력·책임성 강화를 내세운 경영진 신규 선임과 함께 상생금융 담당 부서를 확대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권 전체에 강조되고 있는 '내부통제' 부분도 명확하고 촘촘하게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 본부장 인사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준비

코레일 대규모 조직개편···4개 지역본부 3년여 만에 부활

부동산일반

코레일 대규모 조직개편···4개 지역본부 3년여 만에 부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통폐합했던 4개 지역본부를 부활시키는 것이 골자다. 부사장이 이끄는 조직으로 격상될 것으로 예상됐던 안전총괄본부는 이름만 안전기술총괄본부로 변경했다. 코레일 안팎에선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26일 조직개편을 포함한 임직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2020년 인근 본부와 통폐합했던 대구·광주·충북·

하나금융, 부회장직 없애고 '부문임원' 도입···상생금융팀 신설

은행

하나금융, 부회장직 없애고 '부문임원' 도입···상생금융팀 신설

하나금융그룹이 기존 부회장직을 없애고 '부문 임원'을 체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그룹ESG부문 산하에 상생금융지원 전담팀을 신설키로 했다. 하나금융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손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기존 사업부문(개인금융·자산관리·CIB)을 본부로 편입했다. 그룹디지털부문 산하에 있는 데이터본부 조직은 AI데이터본부로 확대

NH證, CEO 불확실성에도 조직개편···내부통제 강화·부동산PE 신설

증권일반

NH證, CEO 불확실성에도 조직개편···내부통제 강화·부동산PE 신설

NH투자증권이 정영채 대표의 연임 불확실성에도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개편으로 공석이 된 사업부 3곳(IB2사업부·OCIO사업부·WM사업부)의 대표 자리와, 운용사업부 신탁본부장, WM디지털사업부 디지털전략본부장 자리는 향후 정 대표의 거취에 따라 채워질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의 주요 방점은 리테일 부문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은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앞세워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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