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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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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보험

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최종 후보 결정이 24일로 미뤄졌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단독 후보 1명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오는 24일로 순연했다. 다만 현재 후보자들 외 추가 후보는 받지 않는다. 회추위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보험

[일문일답]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연금계좌의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상식에 반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희수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개인연금이 400만원일 때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1200만원이었다"며 "현재 900만원으로 올랐는데 여전히 기준은 120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율 분리과세란 낮은 세율로 종합소득에서 분

정희수 생보협회장 "사적연금 활성화 위해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보험

정희수 생보협회장 "사적연금 활성화 위해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생명보험사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 빈곤율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적연금'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수 협회장은 13일 오전 열린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에 생명보험이 사회경제적 측면에 기여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통한 노인빈곤율 해소"라며 "이를 위해 세제당국 측에서도 과감한 혜택을 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2025년

 정희수 생명보헙협회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

보험

[신년사] 정희수 생명보헙협회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전산·간소화로 가입사들의 보험금 수령이 편리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30일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종이서류로 처리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를 전산화해 4000만 실손보험 가입자가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홍보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보험소비자가 내 보험 찾아주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정 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헬스케어 등 신사업 규제 완화 추진”

보험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헬스케어 등 신사업 규제 완화 추진”

생명보험협회가 저출산 고령화, 내수시장 포화 등 생보사가 당면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3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신사업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은 13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빅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을 활용해 특화된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 혁신성장 동력 확보가 필수”라며 “보험사들이 공공 의료데이터를 확보하고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인

생보協-코트라, 생명보험사 해외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험

생보協-코트라, 생명보험사 해외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생명보험협회는 국내 생명보험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과 권평오 코트라 사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 진출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이에 이미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시장 진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따라 양

10년 지킨 밥그릇 뺏긴 금감원···‘정피아’ 보험연수원장에 침묵

10년 지킨 밥그릇 뺏긴 금감원···‘정피아’ 보험연수원장에 침묵

지난 2008년 이후 10년간 4명의 보험연수원장을 내리 배출한 금융감독원이 정치권 낙하산 인사에 밥그릇을 뺏기고도 침묵하고 있다. 보험협회와 유관기관 수장 인선에 간섭하며 내 식구 챙기기에 바빴던 금감원은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을 둘러싼 각종 잡음에 입을 다물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취임한 5명의 보험연수원장 중 4명은 금감원 출신이었다. 2002년 취임한 생명보험협회 총무부장 출신의 제12대 김상복 전 원

무자격·무능력·무검증···‘3無’ 보험연수원장 취임 강행 논란

무자격·무능력·무검증···‘3無’ 보험연수원장 취임 강행 논란

보험연수원이 정치권 낙하산 인사 논란 속에 취업자격에 대한 뒷북 검증을 받은 3선 국회의원 출신 정희수(65) 원장 내정자<사진>의 취임을 강행하기로 했다. 원장 선임권을 쥔 보험업계는 무자격, 무능력, 무검증의 ‘3무(無)’ 보험연수원장을 자리에 앉혔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게 됐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수원은 오는 13일 정희수 원장 내정자의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정 내정자가 지난 10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보험연수원장 취임 연기···논란 자초한 무검증 회원사 총회

보험연수원장 취임 연기···논란 자초한 무검증 회원사 총회

정치권 낙하산 인사 논란 속에 퇴직 공직자 취업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밝혀진 3선 국회의원 출신 정희수 신임 보험연수원장<사진>의 취임이 무기한 연기됐다. 정 원장을 선임한 총회 참석 대상 26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른바 거수기 노릇을 한 데 따른 인사 참사다. 보험연수원은 3일 취임할 예정이었던 정희수 원장의 취임을 잠정 연기했다. 이는 정 원장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 대상자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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