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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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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장용호 사장 사내이사 선임···윤치원, 이사회 합류

재계

SK㈜, 장용호 사장 사내이사 선임···윤치원, 이사회 합류

장용호 SK㈜ 사장이 사내이사로서 공식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27일 SK㈜는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용호 사장이 사내이사로, 윤치원 전 UBS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윤 신임 사외이사는 메사추세츠 공대 MBA 출신 인사다. 다

SK, 차기 리더 전진배치···김양택·이용욱·류광민 승진

재계

SK, 차기 리더 전진배치···김양택·이용욱·류광민 승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각 계열사별 정기 인사 보고를 받으면서 50대 차기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등 주요 경영진에 변화를 줬다. 장동현·김준 부회장 등이 대표이사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 후퇴했으며 김양택, 류광민 등 사장 승진자는 그룹 먹거리와 신사업 부문을 이끌게 됐다. 7일 SK그룹이 단행한 주요 계열사 정기 인사를 뜯어보면, 핵심 요직에 오른 장용호 SK㈜ 최고경영자(CEO)와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층 젊

장용호 사장, SK㈜ CEO 됐다

재계

장용호 사장, SK㈜ CEO 됐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이 그룹 지주회사 SK㈜ 대표이사(CEO)로 선임됐다. 장동현 대표이사 부회장 후임 인사다. 김양택 SK㈜ 첨단소재투자센터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SK㈜ SK머티리얼즈 CIC(사내독립기업) 사업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SK㈜는 7일 이러한 승진 인사 등의 내용을 담은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장용호 신임 CEO는 1989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후 2015년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

SK실트론, 장용호 사장 유임···"기업가치 강화"

SK실트론, 장용호 사장 유임···"기업가치 강화"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2일 시행했다. SK실트론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동 등 불확실성에 대응함과 동시에 300㎜ 실리콘 웨이퍼 증설 등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유임됐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후임으로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환경사업

SK실트론, 글로벌 1위 英 IOE와 GaN 시장 진출

SK실트론, 글로벌 1위 英 IOE와 GaN 시장 진출

SK실트론은 지난 6일, 구미 본사에서 글로벌 에피택셜(Epitaxial) 웨이퍼 제조사인 영국 IQE와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SC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선통신용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GaN 웨이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고객사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GaN 웨이퍼의 공동 개발과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IQE는 첨단 화합물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전력반도체 생태계 성장 토대 다질 것"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전력반도체 생태계 성장 토대 다질 것"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28일 "국내에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장 토대를 다져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이날 오후 SK실트론의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에스아이챌린지' 기술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에스아이챌린지는 SK 측이 기존 실리콘(이하 Si) 웨이퍼 제조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력반도체 소재인 SiC 웨이퍼 제조와 관련한 기술을 지원하고 협력사에 신규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K실트론,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ESG 성과’ 담았다

SK실트론,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ESG 성과’ 담았다

SK그룹의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업체 SK실트론은 비상장사임에도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SK실트론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대 분야의 경영 수준 강화를 위해 기울여 온 지난 노력의 성과와 계획을 보고서에 담아 회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보고서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전사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ESG 경영을 전사 각 조직에 확산, 체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SK실

그룹 성장 한축 담당한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

[10대그룹 파워 100인(67)]그룹 성장 한축 담당한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

SK실트론은 SK그룹 차원에서 신성장 먹거리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문 비상장 계열사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웨이퍼 수출 기업이기도 하다. 앞서 SK실트론은 2019년 9월 미국 듀폰의 전기차용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을 4억5000만 달러(약 5400억원)에 인수하며 회사 몸집 키우기를 본격화했다. 이를 이끄는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소재 전문가로 꼽힌다. 실제로 SK그룹은 장용호 사장을 선임하면서

SK실트론,  D램 매출 ‘껑충’ 뛰었다

SK실트론, D램 매출 ‘껑충’ 뛰었다

SK실트론의 SK하이닉스 매출액이 지난해 20% 넘게 증가했다. 반도체 업황 부진에 SK하이닉스의 매출이 30% 급감한 가운데서도 하이닉스를 통한 성장 전략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2일 SK실트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은 1조5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내수는 7조8217억원(51%), 수출은 7조5576억원(49%)을 각각 거뒀다. 이 중 SK하이닉스에서 거둔 매출은 34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SK실트론의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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