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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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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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입국 1일차에 PCR 검사해야···요양병원 비접촉면회만

일반

오늘부터 입국 1일차에 PCR 검사해야···요양병원 비접촉면회만

국내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 그 다음날까지는 검사를 마쳐야 한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지난 6월 해외입국자 PCR 검사 시한을 '입국 3일 이내'로 완화했으나 최근 확진자 수가 크게 늘자 한달 여만에 검역을 강화했다. 해

오늘부터 우리 국민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없으면 입국 불가

일반

오늘부터 우리 국민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없으면 입국 불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도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가 없으면 국내에 들어올 수 없다.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국내로 들어올 때 PCR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확인서를 소지하지 않았다면 외국 현지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기 탑승이 제한된다. 정부는 최근 전파력이

자가격리 권고 무시한 유증상 영국인···법무부 “강제추방 검토”

자가격리 권고 무시한 유증상 영국인···법무부 “강제추방 검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외부 활동을 한 영국인 남성 A씨를 조사하겠다고 29일 밝혔다. 30대인 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A씨에게 자가격리를 권고했지만,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스크린 골프를 치는 등 외부활동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수원 출입국·외국인청은 28일 저녁 수원시 재난대책본부에 A씨 관련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법무부는 A씨

과태료 최대 ‘1천만원’···제발 가져오지 마세요

[카드뉴스]과태료 최대 ‘1천만원’···제발 가져오지 마세요

저비용항공사(LCC)의 확대와 노선 다변화 등으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6년 2,000만명을 뛰어 넘은 해외여행자수는 올해 3,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무섭게 늘어가는 해외여행으로 뜻밖의(?) 부작용도 속출하는 중입니다. 여행 후 국내에 입국하면서 휴대 금지품을 반입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부쩍 증가한 것이지요. 반입이 금지된 품목은 크게 동물, 곤충, 식물, 축산물 및 축산 가공식품 등으로 나눌 수

리용호 北 외무상 미국 입국···“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

리용호 北 외무상 미국 입국···“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입국했다. 리 외무상은 숙소에 도착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파괴’ 발언에 대해 “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현지시간 20일 오후 베이징발 중국항공편으로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의 존 F. 케네디(JFK) 공항에 도착했다. 리 외무상은 지난 19일 고려항공편으로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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