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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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모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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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선택한 LG전자 마창민···MC사업부 후임 인선 ‘고심’

대림산업 선택한 LG전자 마창민···MC사업부 후임 인선 ‘고심’

LG 스마트폰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던 마창민 전무(한국모바일그룹장)가 대림산업 분할 건설사인 디엘이앤씨 대표이사로 내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는 마 전무가 한국영업본부 모바일그룹장으로 보직을 옮긴지 한 달만에 사직서를 제출해 후임 찾기에 나서야 한다. 대림산업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마창민 LG전자 전무를 디엘이앤씨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방안이 담긴 분할계획서를

벨벳부터 롤러블폰까지···LG전자 ‘스마트폰 혁신’ 통할까?

벨벳부터 롤러블폰까지···LG전자 ‘스마트폰 혁신’ 통할까?

작년말 이연모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LG전자 MC사업부가 ‘LG 벨벳(LG VELVET)’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벨벳의 판매 호조로 MC사업부 실적 개선 발판을 마련해야 올해 하반기나 내년 출시될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로 본격적인 이미지 개선과 실적 반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LG 벨벳은 이 부사장이 MC사업본부장에 오른 뒤 국내에 첫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이연모 부사장 의지 담긴 ‘LG 벨벳’ 적자 탈출 효자될까?

이연모 부사장 의지 담긴 ‘LG 벨벳’ 적자 탈출 효자될까?

작년말 LG전자 스마트폰 새 수장을 맡은 이연모 부사장이 신규 플래그십 모델과 함께 LG폰의 부활을 이끌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전자는 전일 다음달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브랜드명을 ‘LG 벨벳(LG VELVET)’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벨벳’이란 브랜드명은 부드럽고, 유연하고, 매끄러운 특징과 손에 쥐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표현했다. 이번 전략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물방울 카메라’로 후면

LG폰 ‘적자 줄이기’ 선언한 이연모···올해 턴어라운드 ‘올인’

LG폰 ‘적자 줄이기’ 선언한 이연모···올해 턴어라운드 ‘올인’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이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 대신 다양한 5G 스마트폰 보급과 ODM(제조자개발생산) 확대로 적자 축소에 집중한다. 19분기째 지속된 적자를 끊어내기 위해 국가별, 이통사별로 유연하게 시장을 공략하며 과도한 마케팅비 지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턴어라운드 의지를 들어낸 LG전자가 이연모 부사장을 새로운 MC사업본부장으로 내세워 오래된 숙제인 ‘적자 탈출’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LG전자 MC본부장 오른 이연모···LG그룹, 영원한 숙제 풀까?

LG전자 MC본부장 오른 이연모···LG그룹, 영원한 숙제 풀까?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새롭게 이끌게 된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깊은 적자의 늪에서 MC사업본부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 2020년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이연모 MC단말사업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MC사업본부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이연모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8년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해외투자실에 입사해 이후 미국법인 IT브랜드담당, ㈜LG 경영관리팀장,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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