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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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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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리폼했다가 1500만원 날리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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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루이비통 리폼했다가 1500만원 날리게 된 사연

명품을 리폼하는 행위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리폼 업자 A씨는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1개당 10만원에서 70만원의 제작비를 받고 루이비통 가방을 리폼했는데요. 이에 루이비통은 A씨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최근 진행된 재판에서 법원은 루이비통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손해배상금 1500만원을 지급하라는 재판부의 판결에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안84를 비롯

금호석유, 주총 열흘 앞으로···사측 "박철완, 위법행위·허위사실 유포"

금호석유, 주총 열흘 앞으로···사측 "박철완, 위법행위·허위사실 유포"

'조카의 난'이 발발한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 측과 박철완 전 상무 측 대립각이 더욱 첨예해지는 분위기다. 금호석화는 박철완 전 상무 측의 공시 내용 위반사항과 허위사실 유포 정황을 포착했다며 "위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15일 경고했다. 금호석화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자신의 주주제안 홈페이지에서 위임 권유의 방법의 하나로 아래 전자위임장 접수 사실과 그에 필요한 구체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테크윈 급여 수령이 불법이라고?

[팩트체크]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테크윈 급여 수령이 불법이라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특경가법) 횡령·배임 혐의로 2년간 취업이 제한된 시기에 그룹 영상감시·보안 업체 한화테크윈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법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화그룹 측은 법적인 위반 소지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한화테크윈은 김 회장의 횡령·배임죄와는 무관한 회사인 데다, 오히려 김 회장 취업 이후 사업 실적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 횡령·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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