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6℃

  • 제주 17℃

원유운반선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4척 6880억원에 수주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4척 6880억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6880억원이며,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69척(해양 1기 포함), 83억8000만달러(약 10조9686억원)를 수주해 연간 목표액(135억달러)의 62%를 잠정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2척 수주···3439억원 규모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2척 수주···3439억원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3439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6년 12월까지 인도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52척(해양 1기 포함), 66억 달러(약 8조7932억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135억 달러의 48.9%를 잠정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2조원대 추가 수주···올 누적 실적 11조원 돌파

삼성중공업, 2조원대 추가 수주···올 누적 실적 11조원 돌파

삼성중공업이 올해 누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한 차례 높인 연간 목표 91억 달러까지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라시아 지역 발주처와 셔틀탱커 7척에 대한 블록, 기자재 및 설계 공급계약을 총 17억 달러(한화 2조453억원)에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 한해 71척(LNG운반선 13척, 컨테이너선 44척, 원유운반선 14척),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6000억원) 수주를 기록했다. 지난 5월 78억 달러에서 91억 달러로 한 차례 높인 연간

정대성 대한조선 사장, ‘A-MAX’ 1척 수주···“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

정대성 대한조선 사장, ‘A-MAX’ 1척 수주···“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유럽 선사로 부터 ‘아프라막스(A-MAX)급’ 원유운반선 1척 수주에 대해 “주력 선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신선종 및 신기술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여 조선업 침체와 코로나19의 팬더믹 악재로 수주활동을 제한 받는 극한 상황에서도 변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품질 선박을 건조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해운선사들에게 중형 탱커 전문 조선

한국조선해양, VLCC 4척 수주···점유율 40%↑

한국조선해양, VLCC 4척 수주···점유율 40%↑

한국조선해양이 42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총 16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중 7척을 수주하며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29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유럽소재 선사 등 복수의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총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미터, 너비 60미터, 높이 29.7미터 규모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사양이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해운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해운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Maran Tankers Management)사로부터 15만6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같은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따낸 이후 한 달여 만에 수주한 신규 계약이다. 해당 선박은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인 ‘수에즈막스 급’(Suezmax Class, 13만~15만DWT)이다. 길이 274m, 폭 48m, 깊이 23.7m 규모로 옥

성동조선해양, 15만8천톤급 ‘원유운반선’ 4척 수주

성동조선해양, 15만8천톤급 ‘원유운반선’ 4척 수주

어려운 글로벌 조선시황에도 불구하고 성동조선해양은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동조선해양은 지난 31일 그리스의 탱커전문 선사로부터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4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원유운반선의 길이277m, 폭 48m, 높이 23.1m의 제원을 가진 이들 선박은 14.2노트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며 오는 201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성동조선해양측은 설명했다.이 선종은 지난 4월 수주한 원유운반선 5척과

대우조선해양, 5억달러 규모 ‘원유운반선’ 5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5억달러 규모 ‘원유운반선’ 5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16일 미국 스콜피오 탱커(Scorpio Tankers)사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5척을 총 약 5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들은 길이 336m, 폭 60m에 약 30만 톤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으며, 고효율 엔진과 각종 연료절감 기술들이 탑재된 최신형 친환경 고효율 에코십이다. 또한 이번 수주 선박은 모두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6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스콜피오 탱커가 최초로 발주한 초대형 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