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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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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폭로 입막음’ 장석명, 두번째 영장심사

‘민간인 사찰 폭로 입막음’ 장석명, 두번째 영장심사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실시됐다. 장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불거진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를 막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장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번 심문에서는 그가 받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장물운반 등의 혐의와 구속 필요성이 심리된다. 장 전 비서관은 '윗선의 지시가

최경환, 영장심사 출석···국정원 뇌물 수수 의혹 공방

최경환, 영장심사 출석···국정원 뇌물 수수 의혹 공방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최 의원에게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영장심사는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강부영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실시됐다. 최 의원과 검찰 측은 영장심사에서 자금 수수 여부와 대가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

검찰, 세 번째 우병우 영장심사 실시

검찰, 세 번째 우병우 영장심사 실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세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실시됐다. 영장심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321호 법정에서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우 전 수석은 영장심사에 앞서 오전 10시 18분께 법원 청사에 도착해 ‘불법사찰이 아직도 민정수석의 통상업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네”라고 밝혔다. 우 전 수석 측은 영장심사에서 검찰과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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