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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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원혜욱 대외부총장이 6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부터 국회를 시작으로 SNS를 통해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원혜욱 대외부총장은 ‘아프간 여성의 안전과 인권이 보호되는 사회,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은행, 아프간 특별기여자 위한 금융교육 실시

은행

우리은행, 아프간 특별기여자 위한 금융교육 실시

우리은행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를 위해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이다. 법무부는 이들에게 외국인등록번호를 부여하고 국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5일까지 4일간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임시로 체류 중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이동점포를 설치한다. 이어 ▲통장개설 ▲인터넷·모바일뱅킹 개설

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코로나 확진···2명은 어린이

일반

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코로나 확진···2명은 어린이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아프간 특별입국자 중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성인이며 나머지 2명은 10세 남자·11세 여자 어린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면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 대상자로 분류돼 이날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진천 국가공무원

한국 협력 아프간인 380여명 내일 입국···진천에 수용 예정

일반

한국 협력 아프간인 380여명 내일 입국···진천에 수용 예정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 380여 명이 26일 한국군 수송기 편으로 입국한다. 정부가 분쟁 지역의 외국인을 이처럼 대규모로 국내 이송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간인 380여 명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어린이 10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차관은 이들에 대해 "수년간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KOICA, 바그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창업지원 노하우’ 아프가니스탄에 전파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창업지원 노하우’ 아프가니스탄에 전파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문진영)은 지난 4일 아프가니스탄 여성부 공무원 연수단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여성 창업지원 정책과 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운영한 이번 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경제역량강화 3개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경제활동 진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 소

아프간 미국 대사관 인근 은행 앞 자폭테러 발생···5명 사망 9명 부상

아프간 미국 대사관 인근 은행 앞 자폭테러 발생···5명 사망 9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미국 대사관 인근 은행 앞에서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그러나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지브 대니시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오전 10시께 카불 시내 중심가인 마수드 광장 인근에 있는 한 민간은행 지점 앞에서 테러범이 자폭했다고 이 밝혔다. 자폭테러가 발생한 은행 지점은 미국 대사관과 약 500m 정도 떨어진 지점

아프간 차불서 차량 자폭테러 발생···최소 12명 사망

아프간 차불서 차량 자폭테러 발생···최소 1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차량 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통신 등 외신은 현지 경찰이 오전 6시 50분경에 아프간 내 이슬람 소수파인 시아파 하자라족이 많이 사는 카불 서부에서 폭발물을 실은 자동차 한 대가 폭발했다. 테러가 발생한 지역은 하자라족 주요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모함마드 모하키크 아프간 부 최고행정관의 집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모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서 또 자폭 테러···20명 사망·87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서 또 자폭 테러···20명 사망·87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또다시 자폭 테러가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인 아프간 톨로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바담바그 지역 장례식장에서 상원 부의장의 아들 모함마드 살림 이자디아르의 장례식이 시작하기 직전 세 명의 테러범이 잇따라 자폭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자들은 이 폭발사고로 20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자디아르는 전날 카불 시내에서 아프간 정부의 테러 대응 실패를

아프간 카불서 연쇄 폭탄테러···24명 숨지고 91명 부상

아프간 카불서 연쇄 폭탄테러···24명 숨지고 91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국방부 청사 인근에서 2건의 연쇄 폭탄테러로 고위 관계자를 포함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첫번째 폭발은 국방부 청사 인근 다리에서 발생했으며, 두번째는 폭발음을 듣고 경찰과 시민들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달려가는 사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러 이후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각각 국방부

美 비행기 아프가니스탄에 추락···탑승자·사상자 확인 안돼

美 비행기 아프가니스탄에 추락···탑승자·사상자 확인 안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공군의 C-130 수송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국 비행기 C-130기가 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자랄라바드 공항에서 추락했으며, 사상자가 우려된다고 2일 로이터통신이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현지시간 자정쯤 추락했으며 승객이나 승무원 숫자와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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