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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韓 상륙한 애플페이···아이폰 세일 나선 통신3사

통신

韓 상륙한 애플페이···아이폰 세일 나선 통신3사

애플 간편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상륙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는 호환 단말기인 '아이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많은 공시지원금을 주거나 출고가를 내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통채널별로 홍보물을 비치해 고객을 유인한다. 애플페이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가 컸던 만큼, 이 기회를 살려 더 많은 고객을 모으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애플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4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LGU+ '아이폰14' 지원금 기습 인상···실구매가 70만원대로

통신

LGU+ '아이폰14' 지원금 기습 인상···실구매가 70만원대로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4' 엔트리 모델 공시지원금을 전격 인상했다. 이로써 기본형은 실구매가가 7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특정 모델만 지원금을 높여잡은 것을 볼 때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단말기 재고를 처분하려는 의도가 커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U+는 이날 아이폰14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198.9%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 후 첫 사례다. 앞서 LGU+는 이 단말기에 요금제별로 8만7

아이폰 기지 폭스콘 봉쇄에···안테나 세운 LG이노텍·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 기지 폭스콘 봉쇄에···안테나 세운 LG이노텍·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탓에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다. 이에 3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하루 만에 4% 이상 급락했다. 애플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지난 9월 인도에서 아이폰 생산을 시작했지만 공급망 다변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시장에선 4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최대 300만대까지 줄어들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고객사가 흔들리면서 부품사들은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G이노텍과 삼성

삼성·LGD, 3분기 애플로 희비 갈렸다

삼성·LGD, 3분기 애플로 희비 갈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에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드릴 예정이다. 삼성은 분기 최대 흑자가 기대되는 반면, LG는 누적 적자만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14로 양사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LG는 공급 지연으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패널 공급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삼성전자는 3분기 10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

아이폰14 사전예약 돌입···가장 혜택 좋은 통신사는?

IT일반

아이폰14 사전예약 돌입···가장 혜택 좋은 통신사는?

이동통신 3사(社)가 애플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들은 1년간 10만원대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애플워치·에어팟을 덤으로 주는 혜택을 마련하고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아이폰14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아이폰14은 기본형과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의 네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전작에 비해 카메라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게 특징

드디어 붙었다 '갤Z폴드·플립4 vs 아이폰14'···디자인·사양 대결 후끈

드디어 붙었다 '갤Z폴드·플립4 vs 아이폰14'···디자인·사양 대결 후끈

추석 연휴가 끝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선 새로워진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과 애플 아이폰 시리즈 간 본격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갤럭시Z폴드4, 갤럭시Z플립4 등 4세대 폴더블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4를 이달 23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폰14 새 기능 추가…노치 디자인 바꿔 폴더블과 '진검승부' =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14 시리즈는 보급형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

아이폰14 출격···삼성D·LG이노텍 향후 수익성 따져보니

아이폰14 출격···삼성D·LG이노텍 향후 수익성 따져보니

애플이 1년 만에 아이폰 신작을 내놨다. 상위 라인업은 아이폰의 상징인 노치를 없애고 최신형 프로세서와 4800만 화소 등이 탑재됐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영향에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애플의 출하량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급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프로세서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동결 = 애플이 7일(현지시

'M자 탈모' 없앤 아이폰14, 가격 동결·프로세서 성능 ↑

'M자 탈모' 없앤 아이폰14, 가격 동결·프로세서 성능 ↑

애플이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시리즈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14 시리즈는 아이폰13 시리즈의 미니가 사라지고 기본·플러스·프로·프로 맥스 모델이 출시된다. 당초 시장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 가격이 전작 대비 100달러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나 애플은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 모델은 799달러부터, 플러스는 899달러, 프로는 999달러, 프로맥스는 1099달러로 시작한다. 프로세서는 아이폰14·플러스가 전작과 같은 A15 바이오

노태문, 프리미엄폰 위상 찾을까···애플과 점유율 경쟁 본격화

[삼성-애플 신작 대결]노태문, 프리미엄폰 위상 찾을까···애플과 점유율 경쟁 본격화

'폴더블 대중화'를 외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이달 애플과 본격적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노 사장이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에서 승기를 잡고 '폴더블 대중화'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위상 회복'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7일(현지시간, 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경기 둔화와 스마트폰 수요

아이폰14 '공개 임박'···부품주는 상승 시동

아이폰14 '공개 임박'···부품주는 상승 시동

공개 2주를 앞둔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14'가 시장 성장 둔화에도 하반기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국내 아이폰 부품주인 LG이노텍과 비에이치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을, 비에이치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애플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애플의 신작 아이폰 시리즈 공개 예고에 주가 상승에 시동이 걸린 모습이다. 애플은 다음 달 8일 오전 2시(현지 기준 7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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