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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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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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 실시

일반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 실시

기획재정부는 5일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와 2023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MRO는 아세안+3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회원국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AMRO는 회원국의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하여 연례협의를 실시하며 이를 바

과기정통부,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과기정통부,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사전 유관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공동 축적‧활

이창용 한은 총재,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헙력 논의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헙력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협력을 논의한다. 또 2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 56차 ADB연차 총회에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2일 열리는 '제23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함께 '제26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역내 경

고승범 금융위원장, 아세안·인도 대사와 금융협력 방안 논의

고승범 금융위원장, 아세안·인도 대사와 금융협력 방안 논의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와 만나 신남방국가와의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고승범 위원장이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아세안 6개국 대사와 인도·캄보디아 대사대리가 참석했다. 또 한국 측에선 고 위원장과 함께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산업·농협·하나·국민·씨티·수출입

구자열 LS그룹 회장, 주한 아세안 대사 만나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구자열 LS그룹 회장, 주한 아세안 대사 만나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2일 주한 아세안 대사를 만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에서 한국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S그룹은 이날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을 서울 LS용산타워로 초청해 LS그룹 사업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

유명희 “아세안과 FTA 네트워크 확대·산업기술협력 적극 추진”

유명희 “아세안과 FTA 네트워크 확대·산업기술협력 적극 추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산업기술협력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2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아세안사무총장과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2월 출범한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와 아세안 사무국과의 교류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유 본부장은 “아세안 현지에서 사

홍남기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 계획”

홍남기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 계획”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주재한 주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대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아세안은 우리나라에 중국 다음으로 큰 2위 교역 상대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세안 경제권은 매년 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35세 이하 젊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 北 리용호 특별 손님 초청 고려 중”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 北 리용호 특별 손님 초청 고려 중”

이달 말~내달 초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특별 손님으로 참석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일 연합뉴스가 교통통신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은 리용호 외무상을 이번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 특별 손님으로 초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아세안+3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이 설립한 국제회의체다. 리용호 외무상 특별손님 초청 계획은 한국 측에 의해 제시된 것으

문 대통령 “북핵 문제 진전 거두고 있다”

[아세안+3 정상회의]문 대통령 “북핵 문제 진전 거두고 있다”

[싱가포르=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제21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정상회의는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 정상이 모여 역내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 지역 정세의 가장 큰 위협으로 여겨져 왔던 북핵 문제가 최근 큰 진전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 과정에서 아세안+3 국가

문 대통령 “내년 한민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희망”

문 대통령 “내년 한민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희망”

[싱가포르=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선텍(Suntec) 회의장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아세안의 하나 된 힘으로 아시아 평화·번영이 앞당겨지길 희망한다”며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 아세안 정상들을 대한민국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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